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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토피아

회사소개

CEO인사말

CHEMTOPIA 환경, 사람, 그리고 내일/켐토피아는 정직한 마음으로 흉내내는 컨설팅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신규물질 등록평가 심사위원의 자리를 떠나
2002년 작은 사무실에서 저와 아르바이트 한 사람으로 시작하여 그 간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지금의 ㈜켐토피아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회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느낀 것은 컨설팅 산업은 다른 산업군과는 달리 기업의 규모가 성장한다고 해서 반드시 비례적으로 제공하는 컨설팅의 품질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무엇보다 최근의 국내외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시장에서는 화학물질, 규제, 현장을 이해할 수있는 진정한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진정한 전문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턴트 즉 “사람”의 기본자질과 이를 바라보는 회사의 “사람”에 대한 기본 가치와 투자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켐토피아는 2002년 이후 미국, 유럽, 일본 등 화학물질 글로벌 등록업무를 시작으로, 화평법, 화관법, GHS, 바이오사이드 등 관련 정책연구사업에 전문가 그룹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학물질 안전 컨설팅과 IT기반의 화학물질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기업의 화학물질 규제 준수 수준을 넘어 기업 담당자의 복잡한 화학물질 통합 관리지원, 사업장 사고예방 및 국제 무역장벽에 선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함께 수립합니다.


2018년, 부천에 생활환경연구소를 개소, 환경 및 제품에 대한 시험분석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두들 말리는 국내 척박한 환경 시험분석 시장에 뛰어든 것은 화학물질 및 제품을 잘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시험분석과 협업할 때 시험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제품의 위해성평가에 기반한 제품 컨설팅이 가능한 상호 시너지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희 ㈜켐토피아는 컨설팅, 시험분석, 환경 IT 제품개발의 아래의 세가지 사업구도를 기반으로, 정직한 마음으로 흉내내는 컨설팅이 아닌 진정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마음이 따뜻한 전문가 그룹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학물질 제품 및 안전 컨설팅 / 시험분석 서비스 / 환경IT 및 모니터링 제품개발
(주)켐토피아 대표이사 박상희